[카드뉴스] 매일경제도 주목한 김칩스

더다믐 고객만족센터
2025-0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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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료출처 - 매일경제] 김치 한 우물만 판 이 남자...결국 '이것' 만들어 코스트코까지 홀렸다


매일경제도 주목한 김칩스, 아래의 뉴스 기사 링크를 통해 전체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

김치 한 우물만 판 이 남자...결국 '이것' 만들어 코스트코까지 홀렸다 ◀ 클릭




차세대 한식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신인호 '더다믐' 셰프


그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"전 세계적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주목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한국의 젊은 세대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"고 우려했다.




신 대표는 "과학적이고 현대화된 방식을 통해 전통의 제한적인 요소를 극복할 수 있다"며 "'쉬운 한식'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한식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하려는 까닭"이라고 덧붙였다.



*김칩스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(메인 페이지에서 다양한 방법 확인!)


김칩스는 이 같은 신념을 집약한 제품이다. '김치 마스터셰프 콘테스트'에서 농립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상품화를 구상했다. 김치와 전통 부각 조리 기법을 활용해 김치전 끝부분처럼 바삭한 식감을 냈다.



*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김칩스


김칩스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. 지난해 생산한 양만 80만봉에 달한다. 입점에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요구하는 코스트코를 뚫은 것으 주효했다.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.



[김칩스 3종 - 순서대로, 매운맛 - 오리지널 - 갈릭치즈맛]


우리 전통 한식을 현대화된 공정과 혁신적 마인드로 접근한 김칩스, 젊은 김치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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